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김치를 중국어로 표기한 것을 지적한 뒤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자 이를 수용한 것이다....
낙수효과는 여전히 존재한다....
지난해 여름엔 대만을 포위하는 위압적인 사격훈련까지 했다....
친명 좌장이니 수사와 관련해 이 대표와 얘기를 나누지 않나고 물으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....